마일리지 통합 조회 및 사용하는 법
마일리지 통합 조회 및 사용하는 법
📌 글 목차
1. 마일리지와 포인트의 차이 이해하기
2. 마일리지 통합 조회 방법
3. 마일리지 활용법
4. 소멸 방지 및 관리 팁
5. 카드사별 마일리지 적립 전략
6. 자주 묻는 질문(FAQ)
요즘은 신용카드, 항공사,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까지 다양한 경로로 마일리지가 쌓이지만, 정작 얼마나 쌓였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적립은 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는 포인트’, 바로 이런 잔여 마일리지를 찾고 통합하는 것이 오늘의 핵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통합 조회 시스템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마일리지를 모으고 활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마일리지와 포인트의 차이 이해하기
먼저 개념부터 정리해보면, 마일리지는 항공사·카드사 등에서 특정 소비를 통해 적립되는 점수이며, 포인트는 통신사·쇼핑몰·플랫폼 등에서 지급되는 적립금의 개념입니다. 즉, 마일리지는 항공권·좌석 업그레이드 등 특화된 혜택 중심이고, 포인트는 결제·현금 전환 등 실생활 활용 중심입니다.
최근에는 마일리지와 포인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어, 예를 들어 ‘삼성카드 마일리지’처럼 항공사 제휴형 마일리지도 있고, ‘카카오페이 포인트’처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형태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적립처가 다르면 통합 조회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마일리지 조회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마일리지 통합 조회 방법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식 통합 조회 사이트는 마일리지 통합조회 시스템(mileage.go.kr)입니다. 이곳에서 한 번의 본인인증만으로 주요 기업·기관 포인트를 통합 조회할 수 있습니다.
① 접속: 포털에서 ‘마일리지 통합조회’를 검색하거나 mileage.go.kr로 접속합니다.
② 본인인증: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으로 로그인합니다.
③ 조회 범위 선택: 신용카드, 항공사, 통신사, 포털, 쇼핑몰 등 조회할 기관을 선택합니다.
④ 통합 조회 결과 확인: 기관별 포인트 현황, 유효기간, 소멸 예정일을 한눈에 확인합니다.
💡 예를 들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현대카드·삼성카드 포인트’, ‘KT·SKT 멤버십’, ‘네이버페이·카카오포인트’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합니다. 2025년부터는 마일리지뿐 아니라 각종 정부·공공 포인트(에너지·문화누리카드 등)도 연계될 예정입니다.
마일리지 활용법
마일리지는 항공·쇼핑·생활 서비스 등으로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1️⃣ 항공사 마일리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만 마일부터 국내선 왕복 가능 아시아나클럽: 1.2만 마일부터 일본·중국 단거리 항공권 가능 좌석 업그레이드, 수하물 추가, 라운지 이용 등에도 사용 가능
2️⃣ 카드 포인트: 신용카드 포인트는 자동 결제, 현금 캐시백, 상품권 교환 등 실용적 활용이 가능 일부 카드사는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 (전환 비율 15:1~20:1)
3️⃣ 통신·플랫폼 포인트: 네이버·카카오·SKT·KT 포인트는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결제 가능 통신사 포인트는 단말기 교체나 요금 결제에도 사용 가능
팁: 포인트 통합 앱(예: 카드고릴라, 머니트리, 페이코)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여러 포인트를 연동하고, 사용처별 추천 혜택을 제공합니다.
소멸 방지 및 관리 팁
마일리지는 대부분 3년~5년의 유효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조회하지 않으면 소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 소멸 알림 설정: 각 카드·항공사 앱에서 ‘소멸예정 알림’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② 자동전환 설정: 포인트를 현금·기프트카드로 자동 전환되게 설정합니다.
③ 정기 조회 루틴: 3개월마다 mileage.go.kr에서 보유 포인트를 확인합니다.
④ 가족 마일리지 합산: 대한항공·아시아나 등은 가족 합산 제도가 있어 소멸 방지가 가능합니다.
💡 꿀팁: 마일리지를 소액 남기지 말고, ‘스타벅스 e쿠폰’이나 ‘기프트콘 교환몰’을 활용해 1포인트까지 소진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카드사별 마일리지 적립 전략
① 신용카드 선택 기준: 항공마일리지형(대한항공·아시아나 제휴) vs 포인트형(현금 전환 가능)을 구분해야 합니다. 항공마일리지는 전환 비율이 높고, 포인트형은 실생활 혜택이 큽니다.
② 적립형 카드 예시: 대한항공 제휴: 삼성 스카이패스, 하나SKY패스 아시아나 제휴: 우리아시아나클럽, 신한에어1.5 포인트형: 현대M포인트, KB포인트리, 신한마이포인트
③ 전략적 사용법: 고정 지출(통신비, 교통비, 식비)을 집중 결제하여 월 1만 마일 이상 적립 가능 해외 결제 시 항공마일리지 적립률이 높으므로, 여행 전 전용카드로 변경 권장 카드사 앱의 ‘포인트 사용처 추천’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포인트 낭비를 줄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Q1. 통합 조회 사이트에 모든 포인트가 다 나오나요?
대부분의 주요 카드사, 항공사, 통신사 포인트가 조회되지만 일부 중소형 포인트는 수동 등록이 필요합니다.
Q2. 가족끼리 마일리지를 합칠 수 있나요?
대한항공·아시아나는 가족 합산 신청서를 제출하면 가족 간 합산이 가능합니다.
Q3. 소멸된 마일리지는 복구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항공사 프로모션 기간에는 일부 복원 이벤트가 열리기도 합니다.
Q4. 마일리지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직접 현금화는 어렵지만, 카드 포인트는 계좌 캐시백이나 상품권 전환이 가능합니다.
🔍 요약 정리
- 마일리지는 항공 중심, 포인트는 실생활 결제 중심
- 통합 조회: mileage.go.kr에서 본인인증 후 일괄 확인
- 활용처: 항공권, 결제, 상품권 교환 등
- 소멸 방지: 알림 설정·자동 전환·가족 합산 활용
- 카드 전략: 항공 제휴형 vs 포인트형 구분해 선택





